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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5/1 "朴 정부 한미연합사-전작권 재검토,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연합사, 전작권 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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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관리자 조회수 314

<이상훈 전 국방장관,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

  

 

美中 급변사태 논의에 한국 배제되어선 안 돼

中, “북한은 개밥 통조림 같아 뚜껑을 열면 금방 상해“ 사실상 쓰레기에 비유한 것

中, 이제 北의 문제점, 할 말은 하는 태세

시진핑 체제 들어 中의 北 시각 변한 것 반영

북 급변사태에 대비해 한미동맹 더욱 강화해야

朴 정부 한미연합사-전작권 전환 재검토 해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연합사, 전작권 논해야 한다

안보상황 변하면 국가 간 약속 변경할 수 있는 것

北 급변사태, 철저한 한미 공조하에 대처해야

벨 전 사령관 “전작권 연기 기회 줘야 한다” 동맹국을 향한 양심적 고백이다

노 전 대통령 전작권 발언 북이 하는 발언과 같다

北이 전작권 전환 제일 원하고 있다

北의 실체와 韓의 안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전작권 해체를 말하지 않음

연합사는 한미 공동으로 행동

‘동북아 균형자론’, 현실적 논리적으로 안 맞아

우리 안보 상황에서 자주국방 주장하는 것은 진보의 입장이 아니라 친북, 반미 입장인 것

도둑 잡을 때 누가 잡는 것보다 잡는 게 중요한 것

전작권 전환 美 책임 가벼워지고 방위체계 약해지면 北 도발 막기가 어려워

전작권 전환 되면 한미연합사 자동 해체, 주한미군 철수하고 일본으로 옮겨짐

한미연합사 해체되면 북 도발 필연적이다

도발 막을 수 있는 한미연합사 시스템을 왜 없애려 하고 새로운 체계를 만들려 하는가

한미연합사 해체, 일 우경화 행보 부추기는 꼴

정부가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방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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