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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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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北 해외 비자금의 실태와 내막, 북한 탄광지대에 국군포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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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관리자 조회수 324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조광무역에서 김씨왕조 비자금 첫 단서 나와

김정은의 母 고영희의 여동생을 통해 비자금 실체 드러나

2000년에 CSI ‘북 해외 비자금, 43억 달러 한국 돈으로 5조원’

북 고위층, 김씨왕조 붕괴에 대비해 비밀계좌 보유

외화벌이 전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장 김정우 해외투자 유치

김정우, 해외자금 밝혀져 공개 처형

김일성 사후 북 고위층, 딴 주머니 차기 시작

아직 정부가 공개하지 않은 ‘은하수 사건’

은하수는 북 외화벌이 여자 외교관의 암호명

북한 전 외교관, 현재 강남에서 큰 식당 운영 중... 언론엔 비공개 상태

고영희 비자금, 김정은에게 넘어갔을 가능성 크다

황장엽 외 두 명의 거물급 망명 희망 인사있어, 정부도 파악했었다 

 

<이윤걸 북한전략서비스센터 소장>

 

北, 개성공단보다 체제 유지를 더 중시

개성공단 폐쇄, 北이 내건 마지막 전술카드

北, 개성공단 카드와 핵미사일 카드 연계시킬 가능성

국군포로 언론의 이슈화보다 실질적인 대책 필요

북의 국군포로, 비참한 환경에서 삶을 유지하고 있다

북, 국군포로와 현물 제공 교환 절대 응하지 않을 가능성

개성공단, 한국이 주도권 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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