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이춘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북한은 전쟁준비 들어갔다... 우리 군 철저히 대비해야

北 개성공단 철수 경제적 이득 팽개친 것

北 서해합동화력훈련 일부러 포착됐을 것

주한미기지가 후방으로 간 것은 북한 입장에서는 결정적인 기회

서해도발, 미국이 막기 어려운 환경

북의 5~6월 서해 훈련, 위험한 징후다

이번에 북한이 다시는 도발하지 못 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미연합사 해체, 현재 70% 진행된 상황이다

한미연합사 해체하면 전쟁 전면전 온다

핵무기 가지고 있는 국가도 단독으로 전쟁하기는 어려워

참여정부 ‘균형자론’이 중국의 서해 진출 불러와

이번 방미 때 한미 관계를 다시 돈독하게 할 필요 있음

국가 정치는 감성적이면 올바른 정책을 짤 수 없음

국가 정치에서 먼 것은 동맹을 맺지 않은 자

미국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립적으로 더 준비돼야

한국이 지금 해야 하는 일은 북 4차 핵실험만큼은 막아야함

전쟁 막는 방법은 두 가지, 미사일 기지 타격 또는 우리가 핵을 갖는 것

핵 완성되기 전과 후의 게임은 완전 다름

한미동맹 강화해서 우리 스스로 보호해야하는 방법을 구축해야

日 아베 급격한 우경화 드라이브 지탄받아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