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북핵 이슈 사라지면 대통령 지지율 정체될 수도

북핵 이슈 자체에서도 지지층의 실망 생겨날 가능성

朴 대통령의 창조경제 ‘융합’ 혹은 ‘창조’

창조경제와 경제 리더십, 시간을 좀 더 줘야

<김철우 국방연구원 박사,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대미-대남 심리전 극대화 하는 중

北, 미디어를 통한 심리전 이용 중

美 저명 핵 전문가 해커 박사, 평양에 특별 초청된 인사 중 한 명이다

전작권 전환 반대, 애국심 없기 때문 절대 아니다

‘자주’에 도취돼 ‘국방’을 포기해선 안 돼

정몽준 “미국 핵우산 제공 약속, 소용없어” 발언, 한미원자력협상에 참고 되어야

일본 재무장, 동의해서도 빌미 줘서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