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박근혜 대통령, 국외로 여성대통령으로서 위기관리 대응 잘해

여성 대통령으로서 안보 잘 관리하고 있음

취임 초 임에도 국정 어젠다 추진 안보여

한‧중‧일 정치인의 자녀들이 통치 중

중국이 북한을 두둔하기는 어려울 듯

역사적으로 볼 때 대화를 통해서 평화가 담보된 적은 없다

한 나라의 평화는 강력한 힘과 외교력, 국민들의 의지가 합쳐져야

우리 정부, 국제 정치에서 미국, 중국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

한국에서 북 이슈는 뇌수술 같이 조심스러운 것

장관과 대통령은 긴급한 상황 잘 대처해야 해야

윤진숙 장관 청문회서 리더십 잘 못 발휘 

 

<서재평 북한 민주화위원회 사무국장, 김주성 북한자유연맹 이사>

북한 쪽 입장에선 대화거부 당연함

김정은, 김일성 모습 그대로 재연

김정은, 김일성 ‘환생정치’ 시도

김정은의 김일성 ‘환생정치’, 외형상에 불과

현재 북한의 민심 확고하게 떠남

친북 인사들, 북한 체제 이념 지지 이상해

북한 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 많아서 충격

축제는 대내용, 서해 5도는 대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