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북한 소행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이버 테러의 심각성을 심층진단!”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3/20 “북한 소행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이버 테러의 심각성을 심층진단!”
2013.03.20관리자 조회수 366
<권영해 前 안기부장관> “사이버 테러 다음단계는 정부 전산망” “테러 다음 단계 예상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北, 미림이라는 사이버 테러 부대 창설” “北, 90년대부터 해커양성 기밀 군사대학 설립” “北 해커부대 능력, 세계 4위권” “핵과 미사일 김일성의 창안, 사이버테러는 김정일 작품” “보이스 피싱, 北 사이버 테러의 한 형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중국·소련이 도와준 여지가 많아” “중국과 외교적으로 협력해 공동으로 진원지를 밝혀내야” “또다시 농협 전산망 공격 안타까워” “지난 은행 해킹 당시 철저히 대비 했어야” “MBC·KBS 보안 의식 없어서 안타까워” “북한의 연평도 포격·천안함 피격·사이버테러를 도발이 아닌 공격이라 용어 통일했으면” “사이버전은 제 5의 전쟁” “北의 다음 사이버 공격은 정부기관망일 가능성” “美, 한국의 사이버 대응능력 확신하지 못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개발회사 인력이 모두 대기업에 스카웃되는 실정” “국회 뿐 아니라 지방의회에도 친북 정치인들 포함돼” “北, 6·25전쟁 당시 남로당 뿌리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