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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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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정부조직법' 극적타결! 국민들의 '깨끗한 국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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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관리자 조회수 303
<김경재 前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원세훈 국정개입 의혹, 국정조사 해야”
“정부의 국정홍보 기능 마비가 원세훈 파동 원인”
“다시는 국정원 정치개입-4대강 문제 재연 안 돼”
“MB, 국정홍보와 공작을 국정원 통해 한 것”
“정부조직법 타결? 결과적으로 야당이 떼쓴 것”
“정부조직법 타결, 안 전 교수가 일조했다”
“야당, 47일 투쟁에서 국민 불신 얻어”
“朴 대통령-새누리당,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잘 챙겨야”
“우리 국민, 국회와 언론 가장 불신해”
“4년 연임, 중대 선거구제 개헌 고민해야”
“이정희, 자신을 민주화 운동 세력과 비교? 뻔뻔해”
“국내 종북세력 무시 못 할 정도로 커져”
“민주당, 통진당 계속 봐주면 국민에게 버림 받을 것”
“안철수 부산 못 간 것,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 해”
“안철수, 정치 시베리아 벌판에 어울릴지”
“안철수 신당 뜨면, 민주당과 격차 더 벌어질 것”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47일 대치, 역설적으로 정치의 중요성 발견한 시기”
“47일 대치에서 朴 대통령 어느정도 이미지 타격”
“朴 대통령, 국회도 선출된 권력임을 인식해야”
“4대강 문제, 새누리당 MB옹호 어려울 것”
“대검 중수부, 그동안 너무 정치적이었다는 비판 있다”
“상설특검제, 검찰에 대한 응징 성격도 있다”
“권력기관장 교체, 朴 원칙에 위배된 측면 있어”
“朴 임기 남은 권력기관장 교체, 설명 있어야”
“국정철학 공유?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문제”
“노회찬, 부인이 아닌 민주당위원장에게 양보했었어야”
“정치도의상 문재인, 안철수 도와야”
“안풍, 새누리당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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