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3/14 '與-野-靑'의 극적 타협책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3.03.14관리자 조회수 304
<신동준 21C 정경연구소장>

“朴 재벌사정, 아버지 박정희 롤모델 있다”
“법 개정을 해서라도 가진 자의 주식작전 처벌해야”
“군 장성들, 전쟁나면 골프채 들고 나갈 것인가”
“골프 장성들, 군 기강을 위해 옷 벗겨야”
“정부조직개편안, 선처리 후보완 검토해야”
“현 대치정국, 1차적 책임은 여당에 있다”
“야당도 수권정당의 정신자세 가져야”
“제3세력 원내진출, 절실히 필요한 상황”
“국회선진화법 개정 또는 직권상정 외에 방법없다”
“청와대 참모들, 국정홍보 능력 부족하다”
“北 도발, 우리에겐 통일 기회일 수도”
“中, 北 정권에 서서히 등 돌리고 있다”


<김대업 전 합동수사본부 수사요원>

“친노의 안철수 비난,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짓”
“친노, 자기에게 불리하면 바로 등을 돌리고 비수 꽂아”
“친노 없다? 지난 대선 총선에서 노 전 대통령 팔아 당선”
“친노, 아직도 병풍으로 재미 본 것 잊지 못하고 있어”
“친노의 한상진 교수 비난, 극단적 이기주의 보여줘”
“민주 서포터스 도입? 제2의 모바일 제도 도입이다”
“친노, 노원병에 반드시 후보 내려 할 것”
“친노, 노원병 후보내고 단일화 수순 밟으려 할 것”
“후보단일화, 나쁜 정치 관행이다”
“현 대치정국의 배후, 친노 강경세력 존재 의심”
“친노, 겉과 속이 다른 이기적 정치집단”
“친노, 자기 우월주의에 빠진 집단”
“386 운동권 세력과 종북 세력, 뗄 수 없는 관계”
“친노, 전당대회에서 밀 주자 찾는데 어려움 겪을 것”
“우리 국민들, 친노의 실체 들여다보고 있을 것”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