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北 국지도발 가능성 커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3/13 北 국지도발 가능성 커져!
2013.03.13관리자 조회수 341
<한철용 前 육군 예비역 소장> “남재준 국정원장 내정자, 제2연평해전 美에 숨겼다” “김정은, 장재도 월례도 방문, 백령도 기습 상륙 시사” “北 백령도 기습도발, 키리졸브 훈련 이후가 될 가능성” “北 도발 시 지원세력을 곧바로 타격해야” “韓의 北 동굴 격파용 무기 도입, 차질 빚어 안타까워” “서해5도, 무기보강 시급하다” “北 잠수정 침투, 100% 잡기는 어려운 현실” “백령도 지하벙커 시설 보강 시급” “北 동해 훈련, 서해 5도 공격위한 ‘성동격서’일 수도” “北 동해 도발, 우리 군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 “北 연평 포격 시 청와대와 국방부, 자기 심리전에 넘어가” “한미동맹 건재하는 한 北 전면전 못 일으켜” “北, 전면전보다 국지전 일으킬 가능성 커” “北, 한국의 전산망 마비시킬 노하우 축적한 상태” “北, 김병관 국방장관 임명 오히려 원할 것” <배병휴 경제풍월 대표발행인,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용산 개발 사업 부도, 경제 전반에 악영향 우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가능성”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 효과 있다” “수출 막막, 부동산 활성화로 내수 살려야” “DTI-LTV 은행 자율에 맡겨도 큰 문제 없어” “DTI-LTV, 은행 자율에 맡기고 책임도 은행이 져야” “부동산 경기 침체, 더 지속되면 한국 경제 악영향” “분양가 상한제 폐지하고 지하경제 철저히 조사해야” “국회, 서민 부동산 경제정책 발목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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