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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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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안철수, 정치행보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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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관리자 조회수 367
<민영삼 한국거버넌스 전략연구원장>

“친노, 안철수 부산 영도 출마 종용 중”
“친노 홍영표 의원, 앞장서서 안철수 흠집내기 중”
“친노, 안철수에게 대선 패배 동반 책임론 제기”
“민주당 이동섭 위원장, 무소속으로도 출마 가능성”
“안철수, 아마추어리즘 벗어나지 못하면 성공 어려워”
“양 당이 타협으로 돌아서면 안철수 설 자리 줄어든다”
“정부조직법 타결 시, 양 당 지지층 재결집 가능성”
“安, 노원병 조직역량 타 후보에 비해 약세”
“노원병, 새누리당 지지성향 보수층 40% 달해”


<황태순 정치평론가- 홍성걸 교수- 배성규 기자>

“2011년 안풍 정치상황과 현 정치상황 흡사하다”
“朴 대통령과 민주당이 ‘철수야 놀자’ 부른 격”
“여야 기성 정치권과 안철수, 시소게임 하는 중”
“安의 링컨 언급, 정치 진흙탕에 들어가겠다는 의미도“
“安, 어제 오늘, 새로운 정치세력이 태동하고 있음 보여줘”
“安, 사실상 야권 연대 거부한 것”
“정부조직개편안 늦어질수록 ‘안풍’ 거세진다”
“朴 대통령, 정국파행 책임 남에게서 찾는 모습”
“이번 주 안 정부조직개편안 타결 안 되면 국민 분노 폭발 위험”
“안철수, 정치적으로 매우 복 받은 사람이다”
“안, 노원병 선거 통해 새 정치 실체 보여줘야”
“安, 고도의 이미지 정치 메시지 정치 하고 있는 중”
“安의 선거 승리로 민주당이 가장 큰 피해 볼 것”
“민주당, 친노 비노 주류 비주류가 적과의 동침 중”
“민주당, 안의 원심력으로 급속히 쪼개질 가능성”
“安, 10월 재보선 통해 무소속 구락부 형성 가능성도”
“安의 정계 복귀, 새누리당도 영향 받는다”
“安의 입장에서 민주당은 분쇄시켜야 할 대상”
“安의 등장에 진보정당이 가장 촉각 곤두세운다”
“安 신당의 등장, 친노와 종북정당에 가장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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