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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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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3/8 美 CIA, 6.25전쟁 납북자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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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관리자 조회수 389
<이영작 박사>

“한국은 늘 북한의 인질범 상태였다”
“미국은 경찰관, 중국과 러시아는 방관자였다”
“북한의 대남 위협의 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여야, 국회에서 대북결의안 채택해야”
“야당, 국정에 관한 한 대통령에게 힘 실어줘야”
“국민들, 현 시국을 정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
“야당, 국정에 모든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는지 묻고 싶다”
“한국 국회에 정치 초년생이 너무 많이 들어와있다”
“대선때 여론 흐름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안철수, 노원병에서 승리가능성 높아”


<안병훈 기파랑 대표이사>

“납북 후 집안이 갑자기 반동분자가 되었다”
“인민군에 의해 풀려난 김약수의 부탁 거절하자 아버지 끌고가”
“납북된 아버지와 13살 때 헤어졌다”
“납북인사 송환문제, 역대 정권 무관심·무책임”
“납북된 사람들 협력자로 많이 썼을 것”
“납북자, 거의다 정치범 수용소나 아오지 탄광행”
“나라가 부강하다고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 아니야”
“전쟁은 시간의 문제이지, 언제고 일어날 수 있다”
“현 꼬인 정국, 구태의 재현·구태의 극치로 본다”
“다수결 입다물게 하는 그런 민주주의 국가가 어딨나”



<개그맨 엄용수>

“성대모사는 연습이다”
“성대모사하려면 입모양이 비슷해야”
“코미디언보다 웃긴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핵은 제앙, 만들어놓고 자랑하는게 코미디”
“북 김정은, 코미디 정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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