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후폭풍!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3/5 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후폭풍!
2013.03.05관리자 조회수 360
<배명진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대통령 담화 이음시 울분율 1.61배 증가” “울분율: 목소리 톤에서 화가 난 정도” “주최하지 못하고 참는 정도를 울분율이라 해” “빨라지는 톤의 떨림수로 울분율 비교할 수 있어” “평상시 박 대통령 차분한 중년 남성 목소리톤” “朴담화, 국정 정면돌파를 시사한다” “말투자체도 단타적이며 짧고 간결하게 울분참지 못하는 말투” “표정과 발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밀어붙이고싶은 심리상황 목소리 통해 보여준다” “정부조직법, 정면돌파 가능성 있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한국, 치명적인 3결합의 늪에 빠진 상태” “한국, 노령화, 복지, 포퓰리즘 늪에 빠져 있어” “박근혜 정부, 3가지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경제성장 뿐” “1990년대 이후 박정희 성공모델 효과 잃어” “한국, 2차산업에서 3차산업으로 사회 구조 바꿀 때” “교육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일자리 만들어 낼 수 있어” “김종훈 사퇴, 여당의 무능, 야당의 무지 느꼈다” “야당, 정책적 반대가 아닌 정치적 반대 한다” “여당과 야당, 서로 협의하는 정치문화 필요” “정치적 훈련 말고 정책적 훈련을 많이 해야해” “朴 대통령, 지금처럼 단호하게 일관되게 나가야” “朴 정부 실패하면, 국가적으로 실패한다” “대한민국 경제적 엘리트, 직위적 엘리트 두 가지 유형” “전관예우, 공직 진출 배제해야” “대한민국 진보는 없고 좌파만 있다” “한국의 진보정당 수구다” “안철수 현상은 있지만, 안철수 현실은 작동하지 않아” “안철수 주변 세력, 정략적인 지지일 뿐” “세대 간 갈등 푸는 현실적 방법은 성장이다” <문문술 서정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식사 자리에서 중요한 안건들 논의 돼” “대통령 음식, 경호실에서 검식한다” “청와대 경호, 조리과정 지켜본다”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때, 우리 식자재 그대로 가져갔다” “소식가인 박근혜 대통령, 간식 잘 챙겨 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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