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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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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요발언 안철수 정치복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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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관리자 조회수 339
<민영삼 한국 거버넌스 전략연구원 원장>

“안철수 출마선언, 민주당에 있어서 핵폭탄과 같은 의미가 있다”
“안철수 노원병 출마는 민주당 와해1단계다”
“안철수 조기 출마, 민주당이 자초한 것”
“안철수 측 자체 여론조사 결과 압도적 지지율 나와”
“4월 재보선 민주당 참패 가능성 높아”
“새누리당, 이준석·안대희·허준영 등 거론 돼”
“친노가 밀던 김부겸, 당권 도전 포기한 상황”
“박지원, 민주당 40~60명 의원 안철수 신당 가능성”

<최현미 권투선수>
  
“北에서 길거리 스카웃 당했다”
“계순희 선수, 무서운 언니라는 느낌 있다”
“한국과 북한 배우는 과정 달랐다”
“승부욕이 강해 복싱 다시 시작하게 됐다”
“나라에서 국위선양하는 선수에게 지원을 많이 해줬으면”
“부모님, 저와 오빠를 위해 北의 모든 것을 포기했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소시지 만드는 과정과 정치협상 과정은 들여다보지마라”
“김종훈 전 장관 내정자, 조용히 사퇴했어야”
“대통령과 여야 당대표 빠른 시간내에 만나야”
“대통령과 야당 체면은 물론 여당의 체면도 살릴 때”
“안철수 전 교수,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타이밍 잡은 것”
“대통령의 위기는 정치력 부재에서 나온다”
“정치 발전 위해 공당의 공적 시스템 살아나야”
“정치권,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대통령이 너무 일찍 정치 갈등 정면에 등장한 감 있다”
“노무현의 국민 참여 경선이 모바일 투표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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