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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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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朴 정부, 국정 청사진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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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관리자 조회수 314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경제민주화·정치쇄신·국민통합 약해졌다”

“정치인의 국민행복 약속? 허무한 측면 있어”

“역대 대통령들 취임 후 지지세력 무시경향”

“역대 대통령들 취임 후 어젠다 바꾸는 경향 있어”

“인선이나 국정과제 설정과정에서 새누리당 소외돼”

“노 前 대통령, 대북 송금 특검 후 정치적으로 어려움”

“안보와 성장 때문에 복지 후퇴해선 안되는 상황”

“관료공화국에서 로펌공화국으로 바뀌고 있어”

“장관급 인사, 국정철학에 맞는 사람을 써야해”

“朴 국민의 인선 불안, 충분히 해명해야”

“지금까지 집권여당이 제 역할 하지 못했다”

“與, 최근 개혁적 목소리 작아지고 있어”

“새누리당, 朴 당선인에 대한 합리적 충고 부족”

“검찰총장 추진위 재추진? 朴 당선인에게 부담 될 것”

“집권초기 재보선 유력 정치인들 정치적 발판이었다”

“정치 지도자는 불확실할 때 뛰어드는 용기 필요”

  

<백동일 국가수호정책연구소장>

“내가 먼저 로버트 김에게 접근했다”

“한-미교류 추진회의 중 로버트 김 만나”

“로버트 김 18년 근무 중에 외국 관료로는 나를 처음 만나”

“96년 北 잠수함 침투 경로를 알아야 했다”

“약속 어기고 北에서 26명의 간첩 침투 했다”

“아직도 미국 입국이 불허된 상태”

“미국의 금지인물 리스트에 올라 있는 상태다”

“美, 블랙리스트 끝까지 쫓아”

“北과의 긴장관계, DMZ부근의 경로 알아야 했다”

“美에서 중요업무수행한 역량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관 맡게 된 것 환영할만한 일”

“한국에 임무수행 할 때 CIA경력 완전 차단한 채 근무할지 다소 불확실”

“김종훈 내정자의 마음가짐, 본인 의지가 중요”

“김종훈 장관 내정, 우리 국운에 득실 다 있어”

“통진당 주장, 초등학생 같은 소리”

“북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활동 중”

“북한에서 종북 정치인들 활동 지켜보고 있을 것”

“종북세력 막을 길은 법밖에 없어”

“보안법, 더 엄격하게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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