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책임총리-책임장관과는 거리가 있는 인사”

“성시경 내각, 대탕평과는 거리가 먼 것 아닌가”

“인선에서 경제민주화 고심이 잘 안 느껴져”

“이번 인사, 서민들 입장에서 기가 찬 느낌”

“인사는 계층과 조화, 희망·꿈 줘야”

“성공신화, 조직 장악력 사이에 괴리 극복이 과제”

“김종훈 내정자, CIA 연루 의혹 철저히 검증해야”

“朴 당선인, 지금이라도 김종훈 내정 모든 과정 밝혀야”

“미국은 장관 청문회 기간이 없다. 한국은 딱 하루”

“잘못된 인선으로 동력 잃는 우를 피해야”

“의혹 철저 검증, 당선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해”

“김병관 내정, 누가봐도 납득할 수 없는 인선”

“朴 당선인, 지금까지 명확한 인선 기준 안 보여”

<배성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장관, 수석 중에 성대 출신 7명”

“MB정부, 연줄 인선, 朴 당선인, 70년대 스타일”

“MB정부, 지나치게 고대 중심 인사였다”

“청와대 비서실, 복명 비서실 될 가능성”

“김종훈 내정자, CIA의 자문역할 한 것도 드러나”

“김종훈 내정자, 특급 비밀 美 핵잠수함도 탑승”

“국적취득, 보통 3개월 걸려... 어떻게 사흘만에 가능한지”

“김병관 내정자, 장관 될 준비 없이 발탁된 것 아닌가”

“전화 변론, 사건 수임 막후에서 한 의심”

“여야 허니문 관계, 깨질 가능성 커보여”

<민영삼 한국거버넌스전략연구원 원장>

“정해구 혁신위원장까지 그만 두려는 상황”

“친노-비노, 극심한 당권 투쟁 중”

“민주당, 5월 4일 전당대회로 양측 타협”

“친노 책임 면탈기간 5개월 주는 꼴”

“협의 중 安, 文에게 대단히 심한 배신감 들어했다”

“홍은동 만남에서 安,文에게 후보사퇴 강력히 요구”

“文, 安에게 새누리당이 제기한 네거티브 제기”

“안철수 참모 한 분이 기자 앞에서 육두문자 써가며 文 비판”

“安, 독자노선으로 갈 가능성 커”

“安의 文 지원양태는 文에 대한 극도의 실망감 표현”

“친노, 여전히 모바일 투표에 집착”

“대선 평가에도 불구하고 좌우클릭 이동 여전히 논쟁 중”

“文 전 후보의 가장 큰 약점은 노무현 프레임과 종북 프레임”

“광주 대다수 유권자, 민주당 엄청나게 비판하는 상황”

“유시민, 정치실험하고 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