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새 정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동산 경기 살려야”

“MB정부 50여 차례 부동산 정책, 별 효과 없어”

“현오석 기재부 장관 내정, 아쉬운 감 있다”

“현오석 내정자, 청와대 돌파력 있을지 걱정”

“기존의 현 규제 풀어야 시장 자율성 회복”

“유명무실한 부동산 규제, 빨리 폐지시켜야”

“美, 월400억달러씩 부동산 부양에 돈 써”

“朴 당선인 부동산 정책, 현 위기에 역부족”

“지방 세수냐, 경기 회복이냐, 전략적 판단해야”

“현 부동산 시장, 마중물이 필요한 상황”

“새 정부, 첫 번째, 환율 정책 두 번째, 부동산 정책 내놔야”

“세 번째, 재정과 통화, 다소 확장 정책 필요”

“아베노믹스, 오바마의 내락 의심된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

“부동산 위기 1년만 더 가면 서민과 자영업자, 큰 위기”

“2/4분기 까지 매수시효 없으면 하반기 다시 전세대란”

“한국과 일본 부동산 시장, 구조적 차이 있다”

“비정상적인 현 부동산 시장, 강력한 부양책 필요”

“주산층 회복을 위해 부동산 회복이 선행 조건이다”

<토담 김덕영 역학자>

“올해까진 김정은 힘쓰겠지만 내년부터 힘 약해져”

“박근혜, 내년과 내후년 아랫사람들이 말을 잘 안들을 것”

“운이 좋은 사람도 악행하면 좋지 않다”

“시진핑, 운이 좋은 해”

“안철수, 인기 좋았지만 화기가 강했기에 안된다 예언”

“한-중-일, 내년부터 운이 좋지 않아”

“박 당선인, 야당을 다스릴 줄 알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