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이영일 前 국회의원

“보통사람 총리시대, 반갑지만 당황스러워”

“박 당선인, 법질서 확립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아”

“떼법은 총리가 맡고 경제는 부총리가 맡는 시스템”

“과거 김종필, 차관 이하 인선 갖고 이었다”

“정홍원, 공천심사위원장 역할 무난하게 수행”

“이동흡 논란, 보기에 딱하다”

“정치인들이 탈당 보다는 제명 원하는 현상과 비슷”

“민주정치라는 것은 관용”

“3차 핵실험은 중국의 레드라인을 넘는 것”

“김정은, 유훈실현과 中 압박사이에서 갈등”

“지난 2006년이 北 핵 만조 시기”

“北 핵시설 타격도 우리가 검토해야 할 카드”

“북한보다는 한국주도하에 통일이뤄져야 중국에 이익”

“대령살상무기 갖고 있으면 외세 간섭 심해져 통일 어렵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北 핵에 제대로 대처 못 해”

민영삼 前 민주당 전략단장

“친노, 자기부정 통해 국민 배신”

“친노 없다? 영구없다는 코미디다”

“불쏘시개 전술, 안철수 단일화 끌어들여 불쏘시개로 쓴 것”

“안철수-신계륜-김부겸, 친노의 불쏘시개”

“김태년 의원, 친노 핵심”

“친노 김태년, 安 탓하는 개인 보고서 제출”

“친노, 물귀신작전으로 민주당까지 끌어들여”

“편가르기, 친노의 가장 큰 특성이자 버려야 할 것”

“친노 이기주의, 안철수 신당 기대감 높여”

“친노와 민주당, 안철수 견제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