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朴 당선인 지지율 동락, 범위 내에 있다”

“역대 당선인들의 지지율 조사방식과 달라”

“朴 당선인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인사”

“두 번째, 정치행보가 너무 불투명하다는 것”

“朴 당선인의 현재 지지율과 대선 득표율은 성격이 달라”

“여야 북핵 3자회동, 朴 당선인 지지율에 도움 될 것”

“野, 안보와 경제에 대한 답 없으면 미래 없다”

“정치권의 종북 위기, 민주당 책임있다”

“최하층에서 朴이 文을 크게 앞서”

“朴, 45세 이상 200만원 이하 소득에서 압도적 승리”

“저소득층이 보수당 찍는 연구가 아직도 미숙한 상황”

“헌재소장 공석에는 새누리당도 원죄 있다”

“현재로서는 국회 표결이 현실적인 방법”

<김성만 前 해군작전사령관>

“北, 핵 완성 의지 갖고 있다”

“北, 군사적으로 핵실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中 북핵 발언, 외교적 수사에 불과”

“中, 수천년 간 한반도에 동맹국 존재를 원해”

“中, 북한 핵무기 제조 지원한 것으로 봐야”

“한국 주도의 통일된 한반도, 中으로선 악몽”

“중국, 북핵을 이용해 한반도 적화통일 노릴 수도”

“美, 대북 군사적 공격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아”

“北의 핵공격 징후를 보고 선제공격? 늦는다”

“지금이 北 핵시설 선제공격할 타이밍이다”

“美 무기를 이용해 北 핵시설과 기지 파괴해야”

“전세계가 北 핵실험 반대하고 있다 지금이 적기”

“YS도 영변 핵시설 공격 못 한 것 후회해”

“北 핵시설, 우리가 지금 공격해야”

“NPT 탈퇴도 고려하고 핵무장 적극 검토해야”

“NPT 10조 조항에도 탈퇴 명분 들어있다”

“北 핵공격 위협에도 무감각한 상황”

“올해 서해 5도에서 남북 군사적 충돌 가능성”

“北, 연평도·백령도 근처에 주요 무기 옮겨놔”

“北, 서해 5도 공격할 준비 마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