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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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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부조직개편안 난항..새 정부 출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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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관리자 조회수 271

[주요발언]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

 

“인선 늦춰지는 것 국민에게 양해 구해야해”

 

“정권 초 동력 잃으면 큰일이다”

 

“군주가 약한 틈 보이면 신하가 비집고 들어가”

 

“한비자, 정치는 관리를 다스리고 백성은 섬겨야해”

 

“朴 당선인, 수첩 밖에서 인재 찾아야”

 

“총리, 굳이 원로 따질 필요 없어”

 

“朴 당선인, 비박계에 메시지 보내 줄 필요 있어”

 

“여권 내부에서 빈틈 보이니까 야권이 치고들어와”

 

“安 신당설, 여권의 약점 비집고 나오는 측면도”

 

“여권, 여기서 밀리면 정국 주도권 빼앗길수도”

 

“의원직 가지고 대선 출마는 文이 처음”

 

“민주당, 지리멸렬한 모습”

 

“안철수, 인천공항에 도착할 시간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 쇄신 거부하면 만년 야당 못 벗어나”

 

“친노,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어”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dmp 건축 회장

 

“처음 설계할 때 서양식·전통식으로 논란이 많았다”

 

“청와대, 신축한지 21년 지났다”

 

“대통령과 비서와의 소통을 위해 구조변경 필요”

 

“본관은 그대로 두고, 비서동은 새로 지을 필요 있어”

 

“청와대 옆에 짓는다 하면 조화시키는데에 문제”

 

“지하에 비서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청와대 앞마당을 파는 것이 방법”

 

“2층을 비서진들이 많이 활용하도록 해야”

 

“당시에는 권위적인 상징성에 비중을 두고 설계했다”

 

“초창기는 소통보다 제왕적 이미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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