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신봉승 극작가

“한 사람의 상식으로 국가 운영자 뽑는 것은 대단히 위험”

“공직인선에 사적인 관계 배제해야”

“수첩에 의존하는 인사, 잘못된 행태”

“조선시대, 정권이 바뀌어도 검증된 인물은 계속 발탁”

“조선시대, 모든 신하들 윤리 도덕으로 무장”

“세종과 정조, 용인으로 성공한 사례”

“朴 당선인, 혼자 고민하지 말고 시스템 도움 받아야”

“세종의 독서량, 용인 성공의 밑바탕”

“관노의 자식 장영실 뽑아 세계적인 과학자 만든 것이 세종”

“광해군‧연산군 용인 실패한 사례”

“MB 특별사면, 자기의 잘못 자기가 용서하는 행위”

“옥문은 새로운 임금이 여는 것”

“고위직에 걸맞는 높은 도덕성 갖춰야”

한철용 前 육군 예비역 소장

“김정은, 외부 압박에 스트레스 받고 있을 것”

“北 핵실험, 시기가 문제이지 반드시 할 것”

“김정일의 생일 2월 16일, 축포개념으로 할 가능성”

“핵실험은 통신이 아닌 문서에 의존해”

“전국에 매립된 한미 감지기, 100% 탐지”

“3차 핵실험 성공 시, 대량 핵탄두 보유 가능”

“北 1차 핵실험 때 영변 핵 시설 때렸어야”

“궁극적으로 독자적 핵개발 나설 때”

“北 도발 징후 확실 시 한미 동시에 선제공격 필요”

“美, 우리의 독자적 핵개발 마냥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

“北 도발 시 원점과 지원세력을 반드시 보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