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안명철 北 22호 회령 정치범수용소 경비대 출신 탈북자

“건강하고 젊은 정치범, 핵실험장 끌려가 돌아오지 않아”

“완전통제구역에 있는 정치범들, 어차피 죽을 사람들”

“예쁘고 젊은 여자들은 다 보위원의 장난감”

“수용소내에선 여성을 유린해도 관계는 안 해”

“北수용소에는 국군포로, 월남자 가족 등도 수용”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중국의 대북정책, 장기적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

“후진타오 이념지향적, 시진핑은 시장친화적”

“中, 동북아의 핵도미노 현상 우려해 핵 반대”

“중국, 北 핵보다 북한의 안전을 우선하는 정책”

“최근 한-중 관계 변화, 北 크게 당황”

“中, 현재로선 북 핵보다 北의 붕괴 더 우려”

“등소평 개혁개방의 모델은 박 전 대통령이다”

“7~8년전 박근혜-시진핑 만난적 있다”

“北 3차 핵실험시, 朴 당선인 대북정책 위기”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北, 핵실험으로 민심 흔들리고 있다”

“노동신문 사설, 민심 동요 막고 체제 유지 위한 수단”

“中, 北의 김씨왕조와 북한 자체를 구분”

“中, 北의 장씨왕조(장성택) 등장도 무방”

“北, 中 믿지 못해 상의없이 도발 등 강행해”

“과거 김정일 세력들, 장성택 견제 할 수도”

“김정은, 핵실험하기 쉽지 않을 것”

“3차 핵실험시 민중봉기 일어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