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전 의원]

“특별사면이 대통령 고유권한?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
“특별사면, 조자룡 헌 칸 쓰듯이 안 돼”
“MB, 특사 강행해선 안 돼”
“MB, 자신이 과거에 했던 발언 상기해야”
“MB, 朴 당선인에게 부담줘서는 안 돼”
“김용준 총리후보자, 삶의 궤적도 감안해야”
“朴 당선인도 제기되는 의혹에 곤혹스러울 것”
“김용준 총리후보자 의혹, 본인의 해명도 듣고 구체적인 사안을 들어보고 결론 내야해”

[한화갑 전 대표]

“朴 당선인 인사 논란, 훗날 인사에 쓴약이 될 것”
“DJ사면은 세계적 인권요청에 의한 것”
“野 사면 포함, 일종의 구색 맞추기”
“이동흡, 헌재소장 자격 없다”
“이동흡, 주변에서 조차 인심을 못 얻어”
“김용준 총리후보자 과거에 잘못된 관행, 지금은 수용 안 돼”
“박 당선인, 김용준 의혹 사전에 몰랐을 것”
“민주당, 조급해하지 말고 자체에서 사람을 키워야”
“민주당, 정체성 확립하고 정치개혁 실천에 옮겨야”
“김용준 의혹 사실이면 거취 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