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손정훈 북한이탈주민 비전네트워크 공동대표

“위장탈북자로 남한사회 체험 후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술수”

“자유만끽한 재입북 탈북자들, 과연 체제 적응할까 의문”

“재입북 탈북자는 北 정권의 계획적인 모습”

“김정은, 국제이미지 위해 좌절하던 탈북자 회유한다는 얘기 들어”

“주민등록상의 신상정보 확실히하기 위한 목적”

“수용소행, 알려진 것과는 차이가 있어”

“탈북자 90% 경제난으로 중국 갔다 남한으로 떠밀려 와”

“핵포기, 자신들의 생존과 직접 결부”

“北, 체제유지용으로 핵개발 하는 것”

“탈북자, 문화적인 갈등으로 적응 못하고 있어”

“탈북자, 하나의 국민 일원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협조해줬으면”

북한 4군단 여군출신 탈북자 이소연

“재 입북자 기자회견, 의사표현 뭔가 준비되었단 느낌”

“자유갈망 위해 탈북하는 사람 없고, 배고픔 때문에 탈북하는 사람 많아”

“北으로 돌아가고 싶다 얘기하는 탈북자 더 있어”

“체제안정 위해 권모술수에 넘어간 사람들이라 생각”

“간첩 공무원, 회유당했을 것”

“화교, 탈북자로 위장전입 가능하고 쉬운 일”

“탈북자, 가족생사여부 확인 가능해”

“돌아간다고해서 살 수 있는 보장은 해주지 않을 것”

“재입북자들 감시하에 일반 주민과 살 수 있게 하지 않을 것”

“정착하면서 남아있는 가족들 때문에 힘들어”

“핵포기 바라는 것은 우둔한 일”

“北, 체제유지위해 핵 포기 안할 것”

“핵포기하는 순간 체제포기”

“韓 국민, 탈북자에게 다가가는 멘토가 되어줬으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민’ 대표

“김용준, 공동선대위원장‧인수위원장 거치면서 잘해서 맡긴 것 같아”

“여성대통령‧장애를 가진 국무총리, 국격 상승 기회”

“책임총리제 성공, 대통령 의지에 달려 있어”

“김종필, 책임총리제에 가까운 모델”

“인사깜짝쇼, 한계 있을 것”

“인사위원회, 총리실 산하로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

“인사스타일, 박 前 대통령 영향 받았을 수도 있어”

“민주당, 교수 중심의 선거 패인 분석, 한계 우려”

“민주당, 대안적 지도세력 존재 분명치 않아”

“단일지도 체제로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

“민주당 이번 선거, 컨트롤타워가 없었던 상황”

“결정과정은 당 지도부가 참여하는게 맞아”

“안철수, 대통령하려면 신당은 옳지 않아”

“안철수, 정치적 이념‧방향이 분명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