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김형준 명지대 교수

“인수위원장이 초대 총리 지명된 첫 사례”

“책임총리 될 수 있는 여건이 되있는지 의문”

“朴 당선인 지지율, 대선 지지율 확대 한계 보여”

“朴 당선인, 후보 시절과 다른 모습 보여야”

“朴 당선인, 이동흡에 대한 신속한 입장표명 있어야”

“이동흡, 좀 더 일찍 자진사퇴 했어야”

“朴 당선인, 행정의존형 리더십 느껴져”

“행정이 정치를 지배하면 정권에 위기”

“대통령 혼자 결정하는 구조 깨야”

“소통없는, 편의주의적 원칙은 독선으로 흐를수도”

“朴 당선인, 집권당 무력하게 만들어선 안 돼”

아태정책연구원 이사장 신희석 교수

“2002년 방북 동행, 朴 당선인에게서 요청받았다”

“김정일과 만남, 100% 장담은 못했었다”

“판문점에 이산가족 위한 면회소 설치하자는 제안에 김위원장 승낙”

“北 핵문제‧미사일 문제 거론됐을 가능성 있다”

“2002년 단독회담 의미, 朴 당선인 대북정책 기저에 있다”

“朴 당선인 대북 정책, 7‧4남북 공동선언 연장선상에 있다”

“朴 당선인, 대단한 애국자‧민족주의자라는걸 느꼈다”

“野의 종북공세, 가당치 않아”

“김정은, 한반도 평화정책 유화적 제스처 취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