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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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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李-朴 신구정권의 주요 쟁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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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관리자 조회수 288

[주요발언]

 

이동관 前 청와대 홍보수석

 

 

“5년 전과 현재 인수위, 상황이 다르다”

 

“MB정부 가능한 알리자, 朴 당선인 알리는 것 최소화하자에 무게중심 있는 것 같아”

 

“5년 전엔 정권교체, 현재는 정권재창출이 큰 차이”

 

“朴 정부 출범, 연속성 속에 변화로 봐야”

 

“MB 거부권 행사, 쉬운 결정 아니었다”

 

“대통령 거부권, 포퓰리즘 견제 장치다”

 

“대통령 거부, 朴 당선인의 부담 덜어준 측면있어”

 

“MB, 구속된 최측근에 안타까움 있을 것”

 

“감사원 발표 보도, 실제보다 증폭된 측면있다”

 

“감사원, 정권 임기 말 눈치 보기 모습 보여”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긍정적으로 본다”

 

“경제부총리 복원? MB 스스로가 경제전문가였다”

 

“외교통상부에서 통상 떼어낸 것, 이해안가”

 

“이동흡 의혹, 개인적 처신의 문제”

 

“복지, 선진국 진입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도와야해”

 

 

 

이수혁 前 주독대사

 

“시진핑의 대북 정책 변화를 속단하긴 어려워”

 

“中 대북정책, 이중적 자세 보여왔다”

 

“북핵 문제에 초대수석대표로서 자괴감 느끼고 있다”

 

“국제 대북제재, 북핵 억제하는데 회의적”

 

“北 생존문제 핵과 미사일 밖에 없어”

 

“北, 조만간 3차 핵실험 가능성 있다”

 

“북한과 외교적 단절 조치도 가능하다”

 

“北핵, 6자회담 외엔 대안 없다”

 

“北, 핵에 정치적‧군사적‧실질적으로 높은 가치 두고있어”

 

“北, 더 많은 대량살상무기 생산 의욕 드러내”

 

“朴 당선인 대북정책, 방향 잘 잡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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