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 전 대통령, 일기 꼬박꼬박 쓰고 기록하는 습관 있었어”
“박 당선인 메모 습관,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
“자립경제‧자주국방이 위협을 당하자 유신헌법이란 비상 수단을 쓴 것”
“박 전 대통령, 유신헌법 시행과정에서 문제점 느껴”
“박 전 대통령, 당대의 칭찬을 바라지 않고 역사와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해”
“73년 김재규, 박 전 대통령에게 안부 전해 달라 해”
“10.26 당시 김재규, 맨발로 도망갈 정도로 불안해 했다”
“김재규 사후 합리화 하려고 ‘야수 같은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 쐈다’ 말한 것”
“차지철, ‘부마항쟁’ 당시 강경한 입장 가지고 있었어”
“박 전 대통령, 보좌간들 어떠한 규칙 없이 자신에게 직접 보고 하게 해”
“박 전 대통령, 양주 아닌 막걸리 즐겨”
“박 전 대통령, 장관들 외제차 타지 못하게 행정 지시 내려”
“박 전 대통령 인사 개선 건의하면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반드시 실행해”
“박 전 대통령, 정치보다는 경제에 우선순위 둬”
“박 당선인, 미래창조과학부 신설한 것 상당히 미래지향적”
“박 전 대통령, 측근들의 재혼 이야기에 ‘지만이까지 결혼시키고 그때 가야지’ 라고 말해”
“박 전 대통령, 인사에서 ‘전문성’ 첫 번째로 봐”
“박 전 대통령, 인재는 오래 써”
“박 당선인, 박 전 대통령처럼 인사 보안을 지키는 것”
“박 당선인, 현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임방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 전 대통령, 일기 꼬박꼬박 쓰고 기록하는 습관 있었어”
“박 당선인 메모 습관,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
“자립경제‧자주국방이 위협을 당하자 유신헌법이란 비상 수단을 쓴 것”
“박 전 대통령, 유신헌법 시행과정에서 문제점 느껴”
“박 전 대통령, 당대의 칭찬을 바라지 않고 역사와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해”
“73년 김재규, 박 전 대통령에게 안부 전해 달라 해”
“10.26 당시 김재규, 맨발로 도망갈 정도로 불안해 했다”
“김재규 사후 합리화 하려고 ‘야수 같은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 쐈다’ 말한 것”
“차지철, ‘부마항쟁’ 당시 강경한 입장 가지고 있었어”
“박 전 대통령, 보좌간들 어떠한 규칙 없이 자신에게 직접 보고 하게 해”
“박 전 대통령, 양주 아닌 막걸리 즐겨”
“박 전 대통령, 장관들 외제차 타지 못하게 행정 지시 내려”
“박 전 대통령 인사 개선 건의하면 시간이 지난 후에라도 반드시 실행해”
“박 전 대통령, 정치보다는 경제에 우선순위 둬”
“박 당선인, 미래창조과학부 신설한 것 상당히 미래지향적”
“박 전 대통령, 측근들의 재혼 이야기에 ‘지만이까지 결혼시키고 그때 가야지’ 라고 말해”
“박 전 대통령, 인사에서 ‘전문성’ 첫 번째로 봐”
“박 전 대통령, 인재는 오래 써”
“박 당선인, 박 전 대통령처럼 인사 보안을 지키는 것”
“박 당선인, 현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게 저자세로 배려해”
“박 전 대통령, 토종 한국인 습성 가지고 있어”
“박 전 대통령,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
“박 전 대통령, 국익을 위해 월남파병 결행하는 리더십 보여”
“박 당선인, 아버지의 실사구생 정책과 어머니의 지혜 기대 돼”
 않게 저자세로 배려해”
“박 전 대통령, 토종 한국인 습성 가지고 있어”
“박 전 대통령,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
“박 전 대통령, 국익을 위해 월남파병 결행하는 리더십 보여”
“박 당선인, 아버지의 실사구생 정책과 어머니의 지혜 기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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