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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1/17 1·21 사태의 유일한 생포자, 김신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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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관리자 조회수 310

[김신조 목사]

 

“청와대 기습성공 후 2차 남침 예정돼있었다”
“韓, 빨갱이 나라 됐다는 걱정이 들어”
“나는 체포‧살포 아닌 투항 했어”
“김신조 루트 개방, 시대의 변화”
“당시 진압군대가 한 시간만 늦게 왔어도 임무 성공할 뻔”
“31명 넘어와 29명 죽고 한명은 살아 돌아가”
“1차 성공시 2차에서는 만 명 투입이 될 예정이었다”
“北에서 남침 해왔으면 당연히 보복해야 해”
“실미도 특공대, 실행에 옮겼어야”
“신고를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까지 간 것은 남한의 잘못”
“언 땅 파기 싫어서, 나무꾼 4명 살려 보내”
“NLL, 군사적인 면에서 봐야 해”
“NLL 양보하면 서해안 뺏겨”
“NLL은 논쟁거리가 될 수 없어, 무조건 사수해야 해”
“盧 NLL 발언, 이해할 수 없어”
“국가보안법 발의 원인은 北에 있어”
“北,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폭력을 휘두르는 것”
“무장공비는 南에서 만든 것, 나는 남파 특공대”
“국제여론과 상관없이 北은 계속 도발 할 것”
“北, 남한 종교 끌어들여 대남전략 펼치는 것”
“북한 조직 잘 되어있기 때문에, 김정은이 정권 포기해야 체제 무너져”
“핵은 북한 정권 유지의 유일한 수단”
“핵 포기는 북한 정권 포기, 남한 공산화 포기하는 것”
“北, 핵 절대 포기 안 해”
“박 당선인, 박 전 대통령처럼 원칙대로 北 대하는게 좋아”
“박 당선인, 안보 정신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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