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前 민주당 대선 전략단장]

“민주당, 형식 논리에 입각한 ‘친노 패배 무책임론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친노는 민주당을 지배하고 있으며 실체한다”
“친노의 실체, 노무현 모시고 청와대 근무했던 사람들‧열린우리당 같이 했던 사람들이다”
“국민들은 친노의 실체가 있다고 믿고 있을 것”
“버스 한 대로 힐링 될 일이 아니다”
“문희상, 민주당 비대위가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모르고 있어”
“친노가 문재인 전 후보 만들어서 대선 내보내”
“486세력이 제대로 하지 못해 친노가 기득권 잡아”
“문재인 전 후보, 대선 전에 의원직 사퇴 했어야”
“친노 세력의 구심점으로 문재인 전 후보 의원직 사퇴 안한 것으로 봐”
“대선 과정에서도 시민캠프에 친노 세력이 가 있어”
“정당 속의 정당으로 시민캠프 자리해”
“文과 친노, 봉하마을 보다 호남 먼저 갔어야”
“민주 120여명 중 70여명 정도가 친노계 의원”
“민주 분당, 안철수의 원심력과 연계되어 있어”
“안철수, 민주당 의원 10명만 데려갔어도 친노 무너져”
“안철수 신당, 비노 세력 데려가면 가능성 있어”
“친노, 이벤트와 전시성 행사 정치로 재미 봐”
“친노, 본질을 꿰뚫지 않고 이벤트로 문제 해결하려 해”
“민주당 분당 가능성, 대단히 높아”
“모바일 도입하면 다시 친노 세력이 권력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