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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12/31 김대업 병풍사건의 배후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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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관리자 조회수 408
“친노의 이중성, 모호한 정체성이 패배 원인”
“친노에 대한 국민 거부감 여전했다”
“盧와 달리 친노, 자기 희생정신 없어”
“약속을 어기고 오마이뉴스가 기사화했다”
“노무현 후보 정무팀에서 기사 보고 먼저 연락해”
“시스템에 맞춰 인터뷰 이루어져 사건 확대”
“63빌딩 일식집 등에서 민주당 관계자 만났다”
“최재천, 언론사 인터뷰와 접촉 안내”
“당시 盧 후보 측에서 신변보호‧명예회복 약속했었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무팀 만남시, 동행한 증인 있다”
“지난 방송 이후 당사자들은 말이 없다”
“내가 하는 말 모두 있는 그대로 사실이다”
“노 후보 정무팀 수시로 만났다”
“친노, 나를 이용을 했기 때문에 나를 멀리하고 내 험담을 했다
“친노가 정치 잘했다면 계속 침묵 했을 수도”
“文과 친노, 하나도 변한게 없다”
“과거 정리 없이 국민대통합 어렵다고 생각”
“나부터 과거정리 해야겠다는 생각 간절”
“친노, 인사 원칙을 말하지만 자신들의 코드에 맞춘 인사 구성”
“친노 인사는 자신들의 권력 위한 것”
“친노, 자신들 권력 위해 코드 꿰 맞추기도 해”
“민주, 박 당선인 인사 거론, 자격 없어”
“민주, 이제 국민들의 마음 읽을 때”
“신계륜, 친노의 도구로 이용당한 것”
“친노, 극도의 이기적인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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