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호남 서해안에 대한 투자 강화해야”

“朴 당선인, 국민대통합의 행보 보여줬다”

“시장경제 부정해선 복지 설계도 나올 수 없다”

“좋은 게 좋다는 식의 국민대통합은 안 돼”

“朴, 보수의 원칙 뚜렷하게 견지해야”

“윤창중, 입은 험하지만 보수의 입장 분명해”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것은 극우가 아냐”

정종욱 前 주중대사

“시진핑, 복건성에서 중요한 생애... 개혁개방에 긍정적”

“위급상황 발생했다는 총영사 전화받고 놀랐다”

“황장엽 선생, 北 김영순 수석과 다른 느낌”

“황장엽, 항상 몸에 극약 지녀!”

“35일동안 대사관 내에서 숙식 해결”

“南, 주체사상을 민족주의로 환상, 안타까워해”

“황장엽, 남북전쟁의 위협 느껴 망명 결심”

“황장엽, 북경 떠나는 날 대사관에 3중 바리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