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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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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육영수 여사 피격 당시 담당 수간호사의 상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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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관리자 조회수 336

 

[이애주 전 의원]

“육 여사, 한눈에 보기에도 소생하기 힘든 상태였어…”
“박 전 대통령, 그 상황에서도 공적인 업무 실행하는 모습 보여”
“육 여사 손도 잡아주지 못하는 대통령 위치가 안타까워”
“가족 중 유일하게 박 전 대통령만 육 여사 임종 지켜”
“수술실에서 다섯 시간 이상 머무르다 회복실로 옮겨”
“박 당선인, 육 여사 닮아 검소해”
“육 여사,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배려가 대단했었어…”
“진보라는 이름하에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
“박 당선인, 깊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

 

[이종찬 전 인수위원장]

“대통령 취임식, 당선인의 비전과 철학이 들어가도록 인수위와 논의해야”
“박, DJ정부와 경제 상황이 비슷해 벤치마킹 하는 것”
“朴 당선인, 인사가 가장 중요한 첫 단계다”
“朴 당선인 공약, 나라 전체 예산의 3분의 1”
“공약의 우선순위 결정이 제일 중요하다”
“부처와 지역 이기주의 잘 조절해야”
“호남에 좋은 인사 많지만, 호남 중심으로 사람을 고르는 것 모순”
“호남이 아닌 전국적인 차원에서 인재를 찾아야”
“청와대, 인사기획관 없애야”
“장관 이하 인사는 장관에게 위임해야”
“대통령 당선인, 광범위한 인사를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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