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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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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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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18대 대선, 22일간의 열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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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관리자 조회수 341

[선거전략가 이영작 박사]

 

“5060 세대, 좌파정부 등장 가능성에 위협 느껴”

“민주당의 ‘정권교체’, 실패한 슬로건이었다”

“‘준비된 후보’가 미래지향적 장점 있다”

“朴, 아버지의 유산은 썼고 이제 부담만 남은 상태”

“지역장벽 DJ가 깼고 여성장벽 朴이 깼다”

“朴, 여성의 핸디캡 극복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봐야”

“정치인이 선거전략 세우는데 문제 발생”

“가덕도 공항 약속, 朴 당선자 발목 잡을 수도”

“호남, 1970년부터 20년 간 탄압의 대상”

“호남, 살아남기 위해 자기들끼리 뭉쳐야 했다”

“호남의 응어리 풀어줘야… 미국은 응어리 푸는데 100년 걸려”

“서쪽이 동쪽만큼 잘 사는 것이 근본 해결책”

“공약의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

 

 

[이봉규 시사평론가]

 

“安, 출마했으면 시대정신 반영돼 이길 가능성 있었어”

“안철수-이정희 등장이 5060세대를 투표장으로 불러들였다”

“5060 세대, 점심 지나 집중적으로 투표 참가”

“서울시 교육감·경남도지사 패배, 진보진영의 실책”

“친노의 새 시대 구호, 유권자에게 먹히지 않아”

“문재인을 내세운 자체가 지는 게임이었다”

“朴의 여성성, 민생 살리기에 적합하다”

“朴, 살아 온 인생이 얼굴에 잘 드러나 있다”

“가덕도 공항, 긍정 검토할 가치 있다고 본다”

“朴, 호남에서 10%… 통합의 리더십 통한 것”

“朴, 영호남 격차 해소할 수 있는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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