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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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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병풍사건 핵심관련자 '김대업의 작심토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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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관리자 조회수 359

[주요발언]

 

김대업 前병무비리 합동수사본부 수사요원

 

“盧 전 대통령, 퇴임 이후 봉하마을에서 자주 만났다”

 

“지난 방송 이후 ‘배신자’란 항의전화도 있었다”

 

“盧와 盧측근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친노, 盧를 도구로 쓰다 버린 것 아닌가”

 

“나도 병풍사건에 이용당하고 버림 받았다고 생각”

 

“친노 386, 문재인을 또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있다”

 

“나도 얼마 전까지 안철수 지지자였다”

 

“문재인 지지의 절반은 盧의 후광, 나머지 반은 安지지”

 

“文, 친노 측근 프레임에 갇혀 있는 상태”

 

“안철수의 文지지운동, 안타깝다”

 

“국민들, 안철수를 통해서 文을 보고 있다”

 

“盧대통령 수사 받을 당시 강금원 회장 등 몇 사람만 보여”

 

“봉하재단, 盧대통령 유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盧측근들, 盧대통령 누님보고 인사도 안 해”

 

“친노 측근 386, 말과 행동이 달라”

 

“文둘러싸고 있는 측근들, 이기적인 집단”

 

“인위적으로 합쳐진 정권,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나는 정권탈취에 이용당했던 어리석은 국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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