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이봉규 시사평론가

“조사 받고 있는 당 대표면 겸손한 모습 보였어야지...”

“이정희, 본인도 체납한 사실 보도됐다”

“安이 두른 목도리 색, 그의 속내를 보여줘”

“참여정부 실정에 대해 文이 책임진 일 있나”

이강윤 시사평론가

“1~2차 토론, 지지자 강화 효과만 있을 듯”

“2차 토론, 박-문의 정책 차별성은 충분히 드러나”

“安이 文을 적극 지지할 경우 판세 영향 줄 수 있다”

배성규 기자

“오페라 유령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두 전직 대통령 망령을 놓고 싸우는 듯한 느낌”

“박-문, 언쟁은 있었으나 정책의 큰 줄기는 놓친 느낌”

“安효과, 투표율로 나타날 가능성”

“安효과, 여론조사에는 잘 안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