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함승희 포럼오래 회장

“安에 대한 여전한 관심, 비정상적인 현상”

“文-安 정치행태, 둘 다 비정상적”

“文, ‘국민정당 창당‧대통합 내각’⋯선거용에 불과”

“朴, 떠날 때 박수받는 대통령이 되길 조언했다”

윤여준 前장관

“安지원효과, 며칠 더 있어야 반영될 것”

“이번 주말 쯤 1% 격차로 좁혀질 것 예상”

“이번 주말에 1% 격차 시 결과 예측 불허”

“安의 적극 지지와 국민의 관심 끌 정책 개발이 관건”

“文, 친노 혐오증에 발목 잡혀있다”

“文후보, 이정희 연대 형식은 선거에 재앙”

“공공성‧민주적 태도에서 文이 安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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