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12/7 '문재인-안철수 연대' 공동유세 돌입!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12.07관리자 조회수 297

[이영작 한양대 전 석좌교수]

“安 양치기 소년 면했지만 국민을 혼란으로 몰고 간 것 사과해야”

“安, 삼고초려 받고 스스로 문의 2인자가 된 것”

“安, 문의 동반자가 아닌 2인자가 된 것”

“安, 중도통합 명분 잃어”

“삼고초려는 유비(文)가 제갈량(安)을 부른 것”

“남아있는 安 지지자 5%중 일부가 文으로 갈 수 있다”

“文-安 관계는 DJP 관계와는 다르다”

“DJ와 JP는 국정 동반자 관계”

“安 호감도 낮으면 부산에서 별 영향 없을 것”

“유권자, 2인자 보다 1인자 따라 움직인다”

“유권자, 일반적으로 ‘안정’ 좋아해 ‘교체’에 대한 불안감 있어”

“‘정치개혁과 정권교체’는 지는 메시지라고 생각해”

“文-安 결집, 보수 결집 초래할 것”

“이정희 후보의 돌발행동에 대한 朴 후보의 준비 필요”

“한국 TV토론에서는 감성이 영향 미쳐”

 

[김용갑 새누리당 상임고문]

“安 처럼 정치 가지고 장난 치는 사람 처음 봐”

“安의 정치 스타일, 정치 소설에도 없어”

“새 정치 한다면서 잔머리 굴리고 계산적”

“文-安,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문”

“정치평론가들 언론에 나와 소설 쓰고 있다”

“새 정치를 위한 것 아니고 본인들 정치적 이익을 위한 것”

“새 정치가 아니고 야합, 安 구태 정치인 모습”

“文-安 연대, 충분히 예상했던 일”

“朴, 지금처럼 당당히 나아가면 승리한다”

“이번 대선, 보수가 모두 결집된 상태”

“종북 좌파 집권에 대해 보수층 위기 느끼고 있다”

“朴, 文-安 연대에 불안감 느끼지 않아”

“보수층, 조금도 위축될 필요 없다고 생각”

“文, 아직도 국회의원직 유지… 정신적으로 한 수 아래”

“안철수, 文 부산지역구 출마 사실이라면 정치생명 끝난다”

“북 미사일 발사, 문재인 돕기 위한 목적”

“안철수, 최근 행보에 크게 실망했다”

“5년간 다 퍼주면 이 나라가 제대로 되겠나”

“북이 선호하는 후보, 당연히 문재인 후보”

“문 주변 인사들, 친북-종북 세력들”

“MB 오죽했으면 그런 말 했겠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