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윤 정치평론가]

“安 발언… 선관위 가이드 라인보다 약간 낮은 수준”

“安 캠프 대변인의 주석달기 바람직하지는 않다”

“오늘 TV토론, 내일 安 지지여부 영향 미칠 것”

“정권교체나 정권연장이냐의 순간에서 安 판단할 것”

“文이 아깝게 패할 경우 야권 지지자 安에게 갈 수 있겠나”

“朴이 승리하면 安으로서도 큰 변화 기대 어려워”

“MB, 실언했거나 정치 감각 떨어진 것”

“이정희, 사안별로 朴과 文을 괴롭힐 것”

“대북문제에서 朴-文-李 색깔차이 드러낼 것”

“朴이 이정희 공격에 많은 시간 할애하지 않을 것”

[이봉규 시사평론가]

“어제 安 해단식 발언, 진심이 담긴 발언”

“安, 지지자에게 나를 따르라는 메시지 던진 것”

“安 발언, 선관위 가이드 라인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

“安 발언 이후 나온 주석달기, 安 캠프 전략 엿보여”

“安, 불펜에서 몸 푸는 정도로 그칠 수도”

“安, 文이 朴에게 완패하는 것은 나서서 막을 것”

“安으로선 文이 이기는 것도 완패도 바라지 않아”

“安의 대선판 비판 이후에도 민주당 흑색선전 계속”

“北, 분명히 문재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

“北, 文이 승리해야 돈 들어온다 생각해”

[배성규 기자]

“安 발언, 민주당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상황”

“安 발언, 민주당 기대에 못 미쳤다”

“安 발언, 여론 지지율에 큰 영향 못 미칠 것”

“安, 말은 文을 향하는데 눈은 딴 곳을 보고 있다”

“安이 9회말 만루홈런 쳐주길 바라는 희망 있다”

“安의 대선판 비판… 민주당을 더 겨냥한 측면 있다”

“민주당, 네거티브 총탄만 남은 상황”

“MB발언, 오히려 대선에 영향 미치려는 의도 보여”

“3자 토론, 文에게 달가운 상황 아니다”

“2030 표심에는 이명박 프레임이 효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