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이상연 前안기부장

“김현희 먹으려던 앰플, 70년대 간첩들이 휴대했던 앰플”

“김현희 침구 정리 방법에서 간첩과 비슷한걸 느껴”

“女수사관에게 ‘언니 미안해’로 7일만에 말문 열어”

“당시 국정원장, KAL기 ‘3심 제도’거쳤음을 밝혀”

“국정원, 과거사위 설치 원하지 않아”

“과거사위 민간위원, 종북‧친북 성향으로 편향된 사람들”

“정치인, 자신들 뜻대로 안 되면 北공작으로 몰고가는 습성”

“北,평화공세와 도발 번갈아가며 진행”

“선거철마다 병력제도 등 국방력 하나씩 약화 돼”

“北의 대남전략 똑바로 읽고 현실로 인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