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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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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연평포격 2주기 잊혀진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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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관리자 조회수 338

[한철용 전 육군 예비역 소장]

“北, 인위적인 서해 해상경계선 그어 놓고 도발한 것”

“北 도발, 사전에 정보 갖고 있었다”

“北 도발 전에 4개의 정보가 있었지만 분석에 미흡”

“당시 우리 군수뇌부, 공중전 회피하라는 지시 내려”

“당시 우리 군수뇌부, 확전을 두려워했다”

“김정은, 포 한방이면 한국 군인 도망간다고 오산”

“연평 포격 대응, 김정일‧김정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

“당시 김정일이 책임을 물어 김격식 경질”

“우리의 연평 포격 승전규정, 김정은에게 치명타”

“북한, 궁극적 목표는 NLL 무력화 시키고 서해 5도를 기습점령하려는 의도 갖고 있다”

“NLL, 국제법하에서 합법적으로 그어진 선”

“땅 따먹기식으로 그은 것이라면 더 위쪽에 그었어야”

“우리 젊은 군인들, 수준이 높고 사명감이 높다”

“김정일, 남한 내 평화세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적 계산”

“김정일‧김정은‧김격식. 전부 패장이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北 4군단 28사단에서 10년 간 근무했다”

“北 4군단, 80년대 중반 이후 장거리 포로 군 장비 전환”

北에서 김정은의 최고 업적으로 연평도 포격 만행을 꼽아”

“80년대 김정일이 포 전투의 중요성을 강조”

“우리의 백령도‧연평도, 北에 완벽히 포위된 상태”

“韓의 서북도서 사령부 대응에 北, 서남전선 사령부 창설”

“성동격서식으로 서쪽에 우리군 묶어놓고 다른 곳을 칠 가능성 있어”

“北 군인들, 당의 명령 떨어지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北, 지금도 南이 北을 침범한다고 거짓 선전”

“북한 군인, 총폭탄으로 김정은 지시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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