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전우회 김인식 총재]

“88올림픽 때부터 3년 반 동안 서북도서에서 직접 부대를 지휘했다”

“김정은의 8月 무도 방문, 병사들의 전투의지 고양이 주목적”

“김정은, 연평도 포격전 2일 전에도 무도지역 포병부대 방문해”

“지난 10월 MB의 연평도 방문 또한 사기진작 위한 것”

“연평도 포격사건 때 무도지역의 포병들 많은 피해 입어”

“전투사기 고양과 새로운 무력도발 위한 강한 의지 불어 넣으려는 것

“73년 NLL 무력화 선언 후 北 도발 사건들 끝없이 이어져”

“항공기*미사일 폭격, 섬 강점*여객선 피격 상황들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

“北, 소청도*대청도 침략 가능성 충분히 있다”

“北, 소청도*대청도 강점으로 정치적 협상 가능성 있어”

“北, 김격식에 다시 한번 기회 준 것으로 보여”

“김격식, 10여년 동안 전방군단장 지내.. 세밀한 작전 계획 가능해 재임명한 듯”

“공기부양정, 서북도서 배치시 공격시간 단축할 수 있어”

“北, 공기부양정 남쪽으로 배치시 겨울에도 공격 가능하단 전술적 측면 생각해 ”

“北, 73년 NLL 무력화 선언 이후 지속적으로 NLL 무시”

“北, 서북도서 무력화‧해상통제권 확보시 전술적 이익 생겨”

“대선은 국가적으로 취약한 시기.. 北 어떤 형태로든 도발 가능성 있어”

“北, 연평해전 후 새로운 군사분계선 설정.. '우리땅에 사격하지 말라'고 트집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