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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012 대선 6대 난제> 3인 3색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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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관리자 조회수 328 |
[이봉규 시사평론가]
“2002년 당시 설문문항 아니면 단일화 방법이 없다고 본다” “안 후보, 정정당당하게 3자 구도로 가야” “안 후보 새 정치에 비춰보면 민주당은 구정치 세력이다” “朴 후보로서는 단일화 정국에서 억울한 점도 있을 것” “朴, 나름대로 차별화 행동하지만 국민들 시선 못 받고 있다” “오늘 TV토론, 文이 安에게 말려들 가능성 높아” “文과 安에서 대통령 과대망상증 엿 보인다” “가능성이나 당위론적으로 3자 구도 쪽이다” “안 후보, 정치쇄신 역사에 이름 남기려면 3자 구도로 가야” “이번 대선 단일화, 2002년과 똑같은 문제 일어날 것”
[곽동수 교수]
“오늘 밤 TV 토론 중에 협상 실마리가 나올 수도” “단일화 협상 중에 권력욕이 일부 드러나기도” “좀 더 협상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가져야” “박, 유신의 퍼스트레이디 얘기까지 하고 싶지 않다” “유민영 대변인이 安의 이미지 깎아먹고 있다 생각한다” “文은 갈수록 포용력 보여주고 安은 조급함 느껴져” “文-安 후보에게서 ‘자신감’ 느낀다” “TV토론, 적어도 편안한 좌담은 되지 않을 것” “단일화 깨지면 안 후보 존립 문제 생겨” “26일 등록일 오전까지도 협상 이어질 가능성 있다”
[배성규 기자]
“두 후보 모두 양보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국민들이 보기에 두 후보 싸움이 새 정치가 맞는지 회의감” “TV토론, 굉장히 열띤 분위기 이어갈 것” “웃으면서 찌르는 安에게 文은 흥분 억제해야” “TV토론, 두 후보 간 이판사판 싸움될 가능성” “文-安 후보, 이미 결혼식장에 들어가 있는 상태” “文-安 후보, 결혼식이 늘어져 하객들이 지루해 하는 상황” “3자 구도 보단 양자 구도 가능성이 높다” “세 후보 공약 재미‧차별성‧이슈 없어” “호남총리론 큰 영향력 없을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