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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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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2 VS 2012' 단일화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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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관리자 조회수 322

[선거전략가 이영작 박사]

“安 후보가 문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제안한 것”

“安 후보 단일화에서 패배하면 정치생명 끝나는 것이라 생각할 것”

“文, 실패하면 정치생명 끝난다고 봐야”

“文으로 단일화 되면 朴 후보 이기기 어려운 상황”

“文, 단일화 실패시 3위할 가능성도 있다”

“文, 어떻게든 안철수 끌어들이려 노력할 것”

“15000명 규모 배심원제, 이해하기 어렵다”

“15000명 배심원제일 경우 安이 다소 유리할 것”

“安이 제안한 배심원제, 文이 반드시 패배”

“소규모 배심원제 구성 필요할 것”

“중요한 것은 배심원이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

“다수의 배심원 확보한 후보가 승자가 되는 방식”

“소규모 배심원단, 조직의 영향력 최소화 할 수 있다”

“역 선택‧열렬 지지자 문제‧조작 가능성 오차 범위 내 문제 등”

“2002년도 조사에서 조작의 가능성 지적되고 있다”

“민심은 조변석개하지 않는다”

“짧은 시간 지지율 7~8% 변동 가능성 없어”

“DJ 때 시장거리의 목소리 듣는 방식 사용했다”

“DJ 때 움직이는 투표소를 만들어 10여명씩 이동하며 조사했다”

“TV토론,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 본다”

“97년도에도 TV토론 영향력 별로 없었다”

“결정적 실수 하기 전에는 TV토론 영향 주지 않아”

“만일 두 후보 감정대립이 일어나는 경우 피해야”

“안철수, 승리 확신 없으면 단일화 회피할 가능성 있다”

“文은 절대 패배해서는 안되고 安은 차기 도전의 여지가 있어”

“오히려 安에게는 단일화 안하는 가능성이 하나 더 있어”

“현재 내 고유의 지지자를 모으는 선거운동 단계”

“단일화 이후는 경제이슈가 크게 부각될 것”

“朴 후보의 ‘위기의 경제’ 구호가 더 위력 발휘할 가능성 있어”

 

[한화갑 전 대표]

“내가 안철수라면 단일화 하지 않겠다”

“안철수가 내세운 정치개혁,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도 기회 있다”

“안 후보, 끝까지 경쟁해 자신의 정치개혁 널리 알려야”

“안, 문 후보 이기면 (구태)민주당 없어진다”

“안 후보, 정당 없다고 약점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단일화에 연연하는 안 후보 안타깝다”

“87년도 양-김 단일화 방식이나 97년 단일화 방식이나 같은 것”

“87년도에 단일화에 응했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없었을 것”

“안 후보, 단일화 연연하지 말고 계속해서 한국 정치에 새 바람 불어넣어야”

“민주당, 安 후보 불쏘시개로 끌어들이려는 전략”

“민주당의 외부 끌어들이기 단일화 방식, 순수한 당론이 아니다”

“단일화 경쟁, 국민들도 일부 책임있다”

“대통령제 폐해 있다, 내각제 검토할 필요성 있어”

“국민경선제, 후보가 자기 사람 모집하는 방식”

“국민경선제, 객관적일 수가 없어”

“10년 전 ‘후단협’과 지금 민주당내 安 후보 지지, 상황이 달라”

“민주당 내 安 후보 지지 선언, 자연스러운 것”

“민주당 지도부, 그들을 비판할 자격 없다”

“安 후보가 제안하는 단일화 방식, 객관적으로 타당성 있다”

“文 후보의 통큰 정치, 安 후보 끌어들이려는 유인책에 불과”

“文-安 단일화 결렬시 안철수 신당 만들 가능성 이TDj”

“노무현-정몽준 당시 단일화 패배자, 영원히 끝났다”

“2002년 당시 새벽 2시에 정몽준 후보 나에게 전화 걸어와”

“2002년 당시 단일화의 진실한 조력자를 몰라봤다”

“우리 국민들, 후보 면면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 있다”

“내가 朴 캠프 어떻게 갈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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