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소장]

“양쪽에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여론조사 방식이어야”

“공론조사, 배심원 제도 하기엔 지금 시간이 촉박”

“인구구성 변화 여당에 유리”

“현재 4~50대, 과거 민주화 운동 참여 세력도 감안해야”

[배종찬 본부장]

“단일화 효과는 발생… 박근혜 후보를 얼마나 앞설지는 미지수”

“朴 후보, 단일화 이후 유동층 재조정을 잘 활용해야”

“이번 대선, 4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상황”

“40대 표심이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

[이강윤 정치평론가]

“여론조사+공론조사 방식 일부 가미해야”

“17대에 비해 현재 경제형편 나아진 것 전혀 없다”

“단일화 이후 朴 지지율 완만한 상승은 국민의 경제 관심 반영”

“5~60대 묶어서 보수층으로 단언하는 것은 무리”

“여론조사 기관들 유선‧휴대전화 혼합비율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