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19년 동안 206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南의 강남스타일처럼 北에선 리설주의 이야기와 행동이 北주민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김정은이 내놓은 처음 구호는 CNC”

“두 번째 구호는 ‘세계를 향하여’”

“세 번째, ‘두 발은 조선에 붙이고 두 눈은 세계로 향하여’”

“네번째는 ‘조선은 세계속에 있지 세계가 조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부 세계를 얘기하고 있다”

“김정일 장례식 때 김정은 만났다”

“김정은, ‘감사합니다’...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모습 보였다”

“韓, 북한에게 준 것도 있지만 받은 것도 있어”

“북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北주민의 ‘마음’이 넘어왔다”

“북한, 美가 中을 압박한다는 것 믿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北, 중국과 거리 멀다”

“대북전단 대낮에 보내는 것, 금전적 거래 있다는 의혹 가져”

“北, 대북전단살포에 대해 南정부가 개입하고 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