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

“대선이 30여일 남았는데 후보 검증은 언제하나 걱정”

“박 후보, 야권 상황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독립군과 정규군이 합친 것이 쉽지 않을 것”

“2002년 단일화에 비해서 효과 극대화 어렵다고 본다”

“새 시대는 여성리더십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 많아져”

“홍준표 의원의 충언, 경청할 만 하다”

이영작 박사 선거전략가

“문 측 행위, 안 후보가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이다”

“우리나라 중간 20%는 우파성향 띄고 있다”

“安 세력에서 좌파세력 이탈 조짐”

“좌파세력 이탈조짐에 안 후보, 너무 성급하게 초조해”

“安, 갑작스러운 정치세력화로 인해 내구력 채 다져지지 않은 상태”

“안철수가 자기 내실을 못 보여주면서 그 20% 보수로 회귀”

“이론적으로 봤을 때 안철수 단일후보가 유리”

“후보단일화 안하면 야당이 이길 기회가 있었다”

“文으로 단일화, 진영 논리로 봤을 때 이기기 어려운 구도”

“여론조사가 아닌 진영 논리를 통한 단일화, DJ에게 건의”

“安 새 정치, 야당의 정권교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