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형국 경제평론가]

“국내 주택시장, 경제 붕괴와 연계는 왜곡된 시각”

“최근 주택 수요자들 다양한 기대에 정부정책 부응 못 해”

“선진국, 주택 보유율 70% 정도”

“우리나라 서울의 주택 보유율 40%는 낮은 수치 아니다”

“중산층 양산이 지금의 부동산 침체 해결의 한 방법”

[오정근 교수]

“盧 시절,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부동산 정책, 시장에 혼란”

“건설 경기 위축이 성장률 저하 초래 측면 있다”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 정책, 로또심리 부추겨”

“공급 늘린다고 부동산 문제 해결되기 어려워”

“내년 주가 먼저 움직이고 부동산 시장 움직일 것으로 예측”

“대선 후보들, 경제민주화 공약 현실과 동떨어진것”

[조명래 교수]

“현재 부동산 침체, 경제 성장률 저하와 연결될 수 밖에 없다”

“현재 시장의 주택 공급, 100%”

“지금 하우스푸어 2005,6년에 돈 빌린 사람들”

“매매 수요가 대부분 전월세 수요로 전환되는 상황”

“전월세 맞춤형 주택공금 정책, 제대로 시행된 적 없다”

“대선 후보들 경제민주화 공약, 포퓰리즘 아니다”

[김학권 부동산 전문가]

“참여정부의 비합리적인 공급확대 정책도 원인”

“MB정부 부동산 위기 정책, 상당히 실기했다”

“서울 지역, 주택자가 보유율 42%에 불과”

“MB정부, 항상 뒷북 부동산 정책 내놓았다”

“부동산 시장의 회복 없이는 경제 정상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