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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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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문-안 단일화 합의 vs 박 ‘정치쇄신’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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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관리자 조회수 334

[김진홍 대표]

“文-安 단일화, 야합 아니다”

“朴, TV토론 나와서 단일화 비판해도 돼”

“美 대선, 과거의 프레임은 미래를 이끌어가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줘”

“朴 여성후보 강조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변화를 원하는 세력이 집권해야 변화 가능”


[정미홍 대표]

“安, 안랩의 주식 생각해서 단일화 서두른것 아닌가”

“단일화 없이 3인 토론은 비겁해”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는 어떤 대한민국을 만드냐의 문제다”

“단일화, ‘묻지마 투표’ 아닌가”

“文-安, 신당문제는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곽동수 교수]

“현 정권을 이어가려는 것이 야합아닌가”

“단일화는 정치의 방향이 같으면 돼”

“朴, 자기반성 없이 4년 중임제만 주장해”

“朴, 순차토론도 거절해”

文-安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이봉규 시사평론가]

“安, 말 바꾸기로 정치색을 덧칠하고 있어”

“文-安 둘이 만나서 권력 나눠먹기 이야기 했을 것”

“대권은 결혼상대를 뽑아야 하는데 안철수 연애상대”

“국민 30% 안철수에 콩깍지 씌워진 상태”

“안철수, 대기업도 아닌 중견기업 경험 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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