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네트워크 김영환 연구위원]

“중국 정부, 인권 개선 목소리에 다소 신경쓰는 모습”

“향후 김정남의 한국 망명 가능성, 부정하긴 어렵다”

“대화록 공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盧 NLL 발언 사실이라면 대단히 잘못”

“NLL 양보하면 남북관계 갈등 더 커질 것”

“北. 남측 대화록 공개 여부에 관계없이 공세 계속할 것”

“공개해도 남북전쟁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

“北 대남 전술, 생각보다 치밀하지 않아”

“北 조평통 성명, 남한 대선에 미치는 영향 적어”

“北 조평통 박근혜 비난 성명, 결과적으로 朴 도와줄 수도”

“빅3 대북정책, 인권부재 대단히 안타까워”

“남북 간에 어떤 형태로든 대화채널 필요하다”

“대북 전단 살포, 당연히 지지한다”

“모든 형태의 합법·비합법 대북정책 필요”

“대북 인권 개선활동, 지나친 정치화 바람직하지 않아”

“北 군사적 위협에 절대 굴복해선 안 돼”

“北 군사적 위협에 강경하게 대처해야”

“北 군사적 위협 있더라도 대북 인권 개선활동 지속해야”

“정부의 대북 전단 살포 억제, 하지 말았어야”

“北 대남 도발시, 즉각 대응해야”

“김정은 北 개혁개방, 여러기자 암초 있을 것”

“김정은 北 개혁개방 성공, 회의적으로 본다”

“北 개혁개방 좌초시 극심한 체제 불안 가능성”

“北 김정은 체제, 장기간 유지되기 어려울 것”

“北, 개혁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위험성 견디기 어려울 것”

“北 김정은 정치력, 개혁개방 성공하기 어려워”

“北, 나에 대한 테러 가능성 있다고 생각”

“쏟아져 들어오는 탈북자, 완벽한 심문 어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