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 대선판세에는 두드러진 큰 변화없어”

“올 대선 감동도 이슈도 없다. 지지율에 큰 변화 없어”

“올 대선, 부동층 적어 대선변수 못 돼”

“安 등장으로 文의 여성 지지 하락세”

“황상민 막말, 朴 지지율에 큰 영향은 없을 것”

“여성 대통령론 자체가 유권자에게 큰 영향 없어”

“야권 PK 지역 목표치 거의 도달한 상황”

“PK민심, 여야 격전 벌이는 상황”

“PK지역, 현 정권에 대한 실망… 실정에 대한 반발보여”

“최근 두 번의 큰 선거에서 야권 40% 지지율 넘겨”

“이번 대선, PK 지역의 야권 지지율 40% 넘을 가능성도”

“최근 PK지역 야권 지지가 이번 대선에서 이어질지 불확실”

“朴 등장으로 PK지역 여당표 결집될 가능성도”

“PK지역, 여야 지지 차이가 이번 대선에 큰 영향 미칠 것”

“이번 대선, 지역성보다 세대성 의존도가 높은 상황”

“朴 대북유화발언, 표 확정에 도움될 가능성”

“朴 대북유화발언, MB정부 대북정책과의 차이점을 보여줬다”

“朴 후보, MB정부와 이혼은 안 하지만 별거는 하겠다는 스탠스”

“朴 후보, 기자회견 대북 유연성을 보여줬다”

“북한 변수, 최근 우리선거에 별 영향 못 줘”

“文-安 회동에서 단일화 관련된 다양한 의견 교환 가능성”

“아름다운 단일화, 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 있다”

“文-安 단일화, 대선 승리의 보증수표 아니다”

“文-安 단일화, 지지 이탈율의 최소화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