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

"DJ정부 때 양성평등 지수 많이 높여졌다."

"투표시간 연장, 현대 민주주의 정신과 부합한다"

"정부교체와 후보단일화 필수적 연관관계"

"한국의 진보, 후보단일화 없이 승리하기 어려운 구조"

"문-안 연합, 과거 연합보다는 상당히 진전된 모습니다"

"문재인, 친노와 호남 기득권 세력 쇄신해야"

홍성걸 국민대 행정정치학부 교수

"투표시간 연장, 여야 합의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후보단일화, 투표율 저조 초래 부작용 가능성"

"문재인, 이해찬 인형극의 인형아닌가"

"NLL·정수장학회, 본질적 성격이 다르다"

"박 후보의 권위주의적 태도, 과거사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김능구 시사1번지 '폴리뉴스'대표

"투표일 공휴일이지만 비정규직엔 아직도 장벽 남아있다"

"국민들, 정권교체 여론이 더 높아"

"후보단일화, 야권 승리로 반드시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